HOME > 연구원 소개 > 설립취지 및 인사말

설립취지 및 인사말

현대사회는 과거와 달리 수많은 정보와 지식의 격랑 속에서 생존을 위하여 몸부림 치고 있는 모든 경제활동이 지식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정보화 사회로 “지식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판단척도이다.

이에 지식경제부(당시 산업자원부)는 2001년 시대적 사명을 갖고 국가적, 사회적 “지식혁명” 캠페인을 가속화 하고자 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MBN 매일방송과 같이 매경지식정보화센터(현, 한국지식정보화연구원)를 출범, 지식기반 산업 대표기업과 지식·정보를 수입모델로 하는 기업등과 함께 지식 기반산업 등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통하여 관련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식기반산업이란 굴뚝산업이 가지는 성장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지식, 정보, 기술, 창의성 등 아이디어를 적극 개발, 활용해 고부가 가치를 만들어 가는 산업을 의미하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지식기반산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이미 지식기반산업의 노른자위라고 할 수 있는 정보기술산업이, 일본은 지식경제와 같은 개념으로 ‘지가사회’의 구축을 목표로 구조개혁, 국민생활, 문화등 지식기반 확충 계획아래 기존의 제조기술에서 창조적인 지식기반산업으로 변신중입니다. 이외에도 프랑스는 예술·영화등 문화부분에, 캐나다는 문화콘텐츠의 자체생산과 활용능력에, 네덜란드는 화훼중심체제에서 지식실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지식기반산업의 현 주소는 아직도 이것이 “한국적 지식기반산업이다”라고 할 수 있는 합의도출에 미흡한 상태입니다. 본 연구원은 이러한 국내의 지식기반 산업의 현실을 냉엄하게 파악하여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AI와 같은 정보기술, 바이오기술, 콘텐츠, 환경에너지 기술 등 경쟁력 있는 영역을 대상으로 한국적 지식기반산업의 중심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지식기반산업등과 관련한 기본정책방향 등을 개발 및 선도하고, 국가정책 수행에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조성할 것입니다.
특히 창조경제 시대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생산적인 소비자 주권회복을 실천하는 건전한 NGO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궁극적으로 창조경영 실천의 선구자가 되고자 합니다.